명중학 개론

------3줄요약--------




보스의 패링

플레이어에게 '막기'가 있다면

보스에겐 '패링'이 있음


플레이어의 스킬로 확정'막기'가 아닌 피격시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막기는 정면에서만 발동하며

일정 비율만큼 데미지를 경감함

후방은 막기가 발동하지 않음.


보스도 동일하게 막기가 발동함.

보스를 공격시 일반적인 데미지 출력은 보스의 오른편에 출력되지만

패링이 발동된 데미지는 왼편에 표시되어 구별할 수 있음.

 일반적인 데미지 표기

패링 발동시




보스에게 패링 발동시 데미지 경감비율은 약 50%로 확인됨.



보스의 패링은 명중옵션으로 극복이 가능한데

중요한건 명중을 올린다고 해서 데미지 경감률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패링이 뜰 확률만 줄여줌.


패링이 뜨면 뭐가 문제냐, 딜러의 경우 dps가 급감함.

데미지 5만을 넣는 주력기가 패링이 뜨면 2.5만이 뜸. 스펙이 높아도 패링이 뜨면 데미지 반토막인거임.

어그로를 먹어야하는 탱커는 딜이 반토막나니 적개치도 반토막남 어그로가 안잡힘.


상위 컨텐츠를 갈 수록 요구명중치는 늘어나는데 명중을 안챙겼으니 명중률은 점점 내려가고

어그로가 안잡히니 보스 머리고정이 안되고 머리 고정이 안되니 딜러들 죄다 패링떠서 파티dps자체가 나락감.


내가 대충 실험한 결과로 대충 계산해본 결과(이런저런거 다 떼고 대충 계산함.)

예를 들어 명중률 77%인 파티가 머리고정이 안되어서 77%의 적중률로 보스를 공략하면

손실 딜량은 대충 12%임.

이러니 스펙을 높여받아도 명중컷을 못맞추거나 머리고정이 안되는 파티는 딜이 부족하다는걸 느끼는거임.



----- 그럼 초월/ 원정 어려움 명중을 얼마나 챙겨야 되나요---------

내 케릭터로 실험해 본 결과



둘이 합쳐서 1050쯤 되는데

초월 10단 보스치면 종종 패링이 뜸.

여기다 100명중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고 치면 패링이 안뜨는걸 확인했고

초월 10단과 원정 어려움의 명중컷은 1100으로 추정하고 있음.

명중을 1100을 넘겨야 사방 어디를 쳐도 100%의 적중률로 패링이 안뜨는거임.


------ 꼭 명중 1100넘겨야함? 900만 되도 되는거 아님?---------

명중은 100%가 아니면 솔직히 50차이로도 패링이 자주뜨는걸로 봐서 1100은 넘겨야 한다고 봄.

명중이 선형그래프로 명중률이 증가하는건 아닌거같지만 그건 알 수가 없으니

대충 선형그래프로 계산해봤음.


대충 이것저것 쳐보면서 알게 된 점 중 하나는 명중이 0일때에도 명중률은 50%를 가지고 간다는점임.

이걸 기반으로 진짜 대충대충 계산해 봤음.

케릭터 명중 신경 안쓰고 대충 맞춘 케릭터가 대략 600 언저리쯤 됨.


명중컷 1100인 초월 10단 보스를 

명중 600이고 dps 30,000을 뽑는 케릭터가 공략한다고 가정했을때

적중률은 77%언저리로

실제 dps는 26,600 언저리가 나옴.

적중률 그래프가 선형이 아니라면 더 떨어질 수 도 있는거임.